고법 판사직
’-
[단독]'주4일 야근' 판사의 돌연사…"사무실 보존하라" 고법 지시
윤준 서울고등법원장이 지난해 10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. 연합뉴스 지난 11일 돌연
-
“한국인은 근면 성실” 축하일까 인종차별일까
척 그래슬리(左), 루시 고(右) “한국인은 근면 성실하다.” 미국 공화당 의원이 한국계 판사 지명자에게 건넨 축하 발언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. 워싱턴포스트(WP)는 척
-
"한국인은 근면" 칭찬?…인종차별 논란 된 美의원 축하인사
“한국인은 근면 성실하다”. 이 말은 칭찬일까 비하일까. 미국 공화당 의원이 한국계 판사 지명자에게 건넨 축하 발언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. 척 그래슬리 미국 상원의원.
-
바이든, 미 연방고법 판사에 '루시 고' 지명···인준시 첫 한국계 여성
미 제9연방고법 판사에 지명된 루시 고.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고등법원 판사직에 루시 고(53·고혜란)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판사를 지명했다. 고 판사의 인
-
'양승태 사태' 연루 이민걸·임성근 법관직 스스로 포기했다
2018년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검찰청에 출석했던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. 이 전 실장은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고 최근 법관 연임 불희망 의사를 밝혔다. [뉴스1] 양승태
-
30년 경력 판사의 새로운 도전…코로나 외신자료집 12권 발간
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. [중앙포토] 강민구(62‧사법연수원 14기)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외신 자료집을 발간했다. 5500쪽, 총 1